▲     © 김현주

치킨 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옵계에서 보기 드문 창업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타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가로보교 면제 창업 이벤트’를 현재 진행 하면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적으러 270여개의 체인점을 개설한 티바두마리치킨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아우르는 탄탄한 물류,유통망과 철저한 점포 관리 시스템으로 창업 한파 속에서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또한 천만원대 창업으로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명하다. 어떻게 천마누언대 창업이 가능한 것인지 그 이유를 살펴봤다.
대개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는 체인점 개설 시 가맹비와 로열티, 보증금, 교육비를 받고 있다. 그러나 티바두마리치킨은 ceo 유상부 대표의 본사 – 체인점의 ‘상생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300호점 이전 개설 창업자에 한해서 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교육비를 일체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이유는 이러한 본사의 파격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최근 공정거래위반으로 이슈가 되었던 외식 시장에서 말로만 하는 체인점 중심이 아닌 정말 체인점과 본사가 함께 하겠다는 본사의 ‘상생경영’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티바두마리치킨 본사의 진실성이 눈에 띈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다양한 이벤트와 주기적인 시식차 운행 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홍보전략을 통해 매장 판촉 증진에 충력을 기울이며 체인점 개설에만 힘쓰는게 아니라 기존의 체인점 매출도 무한 책임지는 체인점 밀착관리를 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의 ‘가로보교 면제’란 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교육비 일체를 면제하여 어려운 경기 여건을 감안해 기존 유사 업종보다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케 하여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티바의 상생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진행중인 소자본 창업 지원 이벤트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문의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대 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