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인창조기업 소호사무실에서 광고기획으로 이름을 날린 라온미디어
기사입력: 2010/04/06 [10:15]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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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서초동 양재역에 위치한 소호사무실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www.mypartners.kr)에는 경영컨설팅, 어학원, 영상제작, 독학사, 광고기획 등 여러 업체들이 모여있다.
이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16개중 1곳으로 중소기업청 지정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로 선정된 곳이다.
아무리 자신의 재주가 뛰어나도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사업을 번창하기 힘든 요즘 시대에 혼자서 창업을 시작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라온미디어 박규덕대표는 1인 기업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중견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쌓아왔던 노하우로 창업을 준비하면서 영업을 하기 시작하였지만, 돌아오는 건 싸늘한 답변뿐이었다. 회사생활을 할 때와는 다르게 자신이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문제점들이 많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노력하고 힘들게 사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지금은 어느 정도 입지를 굳혀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다.
 
박대표의 아이템은 광고기획이다. 버스, 지하철 등 내,외부 광고가 들어가 있는 곳은 거의 다 박대표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처음에 노력하고, 열심히 영업한 덕분이죠” 라면 웃음을 짓는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거래처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회사 이미지의 입지가 두터워지고 있다.
 
또한 그는 조금씩 일이 늘어나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며, “바쁘게 일하면 좋은 거죠. 아이템이 있어도 쉽게 창업을 시작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라며 웃음을 짓는다.
현재 라온미디어를 지원하는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2009년과 2010년 중소기업청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로 연속 지정되어 소상공인은 물론 1인창조기업의 창업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위치는 서초, 양재역, 역삼역 등 강남지역의 주요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1인실부터 15인실까지 다양한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등록대행, 세무기장, 회의실임대, 교육장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온라인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문의 : 02-3474-6000   홈페이지 : www.mypartners.kr

아울러 라온미디어는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위해 행동하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또한 라온미디어는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현재 버스. 지하철 내외부 광고로 주목 받고 있다.
전화문의 :  02)3472-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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