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불법수수료 없는 안심대출 '한국에코론'
신용도 하락 및 자금융통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대출중개 사이트
기사입력: 2010/05/07 [12:1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은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에코론     ©
 
현재 한국에코론(www.eco-loan.co.kr)에서는 dfs(data filtering system)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어 화제다. 은행이나 제 2,3금융권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자신에게 대출이 가능한지, 어떤 금융상품이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dfs(data filtering system) 서비스는 고객의 기본정보와 신용정보를 이용해 대출 심사기준에 맞는 금융사 및 대출상품을 확인하는 서비스. 본인의 신용을 조회하는 방식이므로 신용조회 기록이 남지 않아 신용등급의 하락을 막고 대출 가능한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무료로 추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이트 한국에코론에서 기본적인 신상정보와 직장 또는 사업장의 소득 등을 입력하면 시스템을 통해 대출이 가능한 금융사를 찾아준다. 고객이 대출상품을 선택한 후, 대출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금융사로 대출이 신청되기 때문에 번거롭게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고, 그나마도 번거롭다면, 간편한 신청으로 전화상담으로도 안내가 가능하다.
 
특히 한국에코론에서는 직장인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소득이 불투명한 주부다 영세자영업자 대학생까지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중개시장에서는 무분별한 신용조회로 이용 고객의 신용도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신용도 하락은 고객의 자금융통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한국에코론은 이런 고객의 신용도 하락 및 자금융통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대출중개 사이트임을 자신한다. 또 기존 중개구조인 피라미드식 다단계 구조를 고객-한국에코론-금융사 구조로 간소화시킴으로써 무수수료 중개 시장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출처 : 한국에코론(www.eco-loan.co.kr)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졸업' 정려원X위하준, 마침내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