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CIA 가족영어캠프로 필리핀 세부에서 가족과 함께 해외에서 즐겁고 알찬 방학을 만들다.
기사입력: 2010/05/31 [11:1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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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이 점차 다가오면서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 중 필리핀 영어캠프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사회에서의 영어활용에 대한 비중이 점점 높아지면서 다른 아이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혹은 다른 아이보다 한발 더 앞서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한 해외영어캠프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필리핀영어캠프를 12년간 운영해온 cia열린교육은 세계 최고의 휴양지인 세부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영어캠프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 26일(월)부터 2010년 08월 22일(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가족영어캠프는 어린아이 혼자 외국으로 보내지 않아 안심할 수 있고 세계 최고의 휴양지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아이에게는 정말 뜻 깊은 방학을 선물 할 수 있다.
 
 매일 13시간씩 진행되는 강도 높은 영어수업과 특별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자기주도학습법, 예절/건강, 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영어만이 아닌 인성교육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에게 인정받은 cia 가족영어캠프의 장점은 어린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영어 학습을 함으로써 학습능률과 현지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까지 캐어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들 모두 만족을 느끼고 있다. 또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생활하면서 오래 전에 배웠던 영어 실력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게다가 외국인과 공부를 함으로써 자녀들의 차후 영어 교육 방향 - 국제중학교, 특목고 -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생활 전반에 걸친 관리를 한국인 직원이 하기 때문에 필리핀에서의 생활을 불편하지 않게, 마음 놓고 자녀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최고의 교육여건을 위하여 엄격한 기준에 의해 오랜 경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선생님들이 다정함과 실력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철저한 수업준비로 학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수업을 제공한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무료 전화영어 및 평생 영어일기 첨삭지도를 통해 영어캠프 동안 배운 감각을 유지시켜 준다.
 
 수준 높은 강사진과 체계적이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보다 안정되고 편안하게 영어 공부에 매진 할 수 있는 가족 영어캠프에는 부모님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오전에는 맨투맨 수업(총 4타임)을 하고, 오후에는 골프, 마사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도 높은 수업을 하는 것은 물론이며, 다양하고 고급스런 주말 관광 및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cia 열린교육의 노원철 부장은 “다년간 쌓아온 필리핀 영어캠프에 대한 노하우를 그대로 살려 만들어진 캠프인 만큼, 많은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여름 가족영어캠프는 12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 가족영어캠프를 계획하는 부모는 서둘러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영어캠프에 참여할 수 없는 가족을 위해서 cia 열린교육에서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출발하는 ‘제 15회 여름방학 주니어영어캠프’도 진행된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모집하는 이번 여름방학 주니어영어캠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cia 열린교육 홈페이지로 알아 볼 수 있다.


문의전화: (02)521-6072~6074
홈페이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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