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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집탐방) 양지암천상선녀, 인생의 행복 방안을 알려드립니다
기사입력: 2010/06/11 [11:59]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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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가. 신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인간의 삶은 미래가 불안한 존재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알기위해 노력한다.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알기 위해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는다.
 
운명에 대한 확실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무속인은 많지 않다. 이런 가운데 무속인 천상선녀는 명쾌한 운명을 예측하는 최고의 무속인이라고 할만하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양지암 천상선녀는 새남굿 전승자로 인생 및 운세상담의 명인이라 불린다. 앞날의 길흉화복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예측하여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녀의 선몽과 예지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곳은 정치인, 대학교수 등 각계각층의 남녀노소 구분 없이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데 이들의 길흉을 점지하여 불행을 막아주고 행운과 복을 주는 보살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천상선녀는 선몽과 예지력뿐 만이 아닌 영적으로 신을 모시기 때문에 점을 볼 때도 현실과 영의 세계를 마음껏 드나드는 놀라운 신통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되는 인생사를 신에게 전달하여 답을 얻는 신점은 사주나 역학이 아니기에 맑은 정신을 유지하여야 하는데 탁월한 영을 지난 천상선녀는 맑은 영에서 나오는 정확한 공수에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제가 하는 일은 운명이 막혀 있는 사람에게, 좋은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운명에는 세 갈레의 길이 있습니다. 좋은. 중간. 나쁜 길. 물론 모든 것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신께서 주시는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사회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라고 천상선녀는 말했다.

삶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온 사람들이지만 그녀는 그런 사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준다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만 항상 전국의 명산대천을 찾아다니며 수행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대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듯이, 이제는 우리의 무속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적어도 토속 신앙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우리 민족 고유의 풍습이자 전통이었다. 무속도 그 일환으로 종교라고 볼 수 있다.

종교에 의한 종교의 탄압이 아니라면 최소한 옛 것을 숭상하고 지킬 줄 아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소 소외되어 가고 있는 토속신앙의 성숙한 발전과 계승을 위해서도 천상선녀와 같은 이 시대 진정한 무속인이 사명감으로 그 명맥을 전승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도움말 : 양지암천상선녀 02-3445-7616, 02-344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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