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실투자금 4000만원대,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트리플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넘치는 인기
기사입력: 2010/12/03 [09:1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장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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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110번지에 위치한 ‘종인 아네스트’는 소형 오피스텔 156실을 분양중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까지 1개동이며, 오피스텔 37.81㎡(구11.5평) 3.3㎡당 820~860만원대로 파격 분양한다. 이 분양가는 주변에 유사한 입지, 유사한 면적의 분양상품과 비교했을때 20%이상 저렴하다. 

‘종인 아네스트‘ 오피스텔은 신도림역에서 도보로 8분 직선거리 570m에 위치해 있고, 1․2호선 환승역세권에 위치해 임대수요 또한 풍부하다. 여기에 구로역 및 가산디지털 단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소형 주거시설의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출퇴근 또한 용이하다. 

생활 편의시설을 보면 애경백화점(구로), 테크노마트, cgv, 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과 구로구청, 구로구민회관, 보건소, 등기소 등이 5분내에 위치해 있다. 또 고대구로병원, 명지병원, 대림성모병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병원이용이 편리하고 거리공원을 이용 할 수 있다. 시행 및 시공을 (주)종인이앤씨에서 맡았으며, 201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0505-33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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