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남권 최고의 리조트형 펜션 SM리조트 오픈 임박!
기사입력: 2011/02/28 [15:0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양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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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시설을 자랑할 sm리조트 조감도     © 손형래 기자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부산과 경남의 정확히 가운데 지점에 들어설 sm리조트에 대한 이야기 이다. 울주군 상북면에 들어설 이 최고급 리조트는 이미 그 명성이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있다. 그 동안 경남권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구조로 무장한 sm리조트에 대한 기대는 부산과 울산으로 대변되는 부산, 경남권에서는 이 정도 규모의 시설의 리조트가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라 풀이된다.

밀양, 배내골, 울진, 울산, 부산, 언양 이 모든 지역을 아우르는 펜션의 탄생소식에 모든 여행 특히,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산악 요충지에 들어서는 만큼 전국의 1000만 산악인들에게는 등산과 함께 최고의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관광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즉, 도심 속의 자연이라는 축복받은 지역에 들어선다는 말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펜션을 자랑하는 관광지는 단연 가평이다. 가평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계곡과 산을 보유했다. 이러한 지리적인 장점이 가평을 지금의 펜션 중심지로 성장하게 만들었다.


sm리조트가 위치한 지역은 배내골, 밀양, 울산, 부산, 언양 모두를 아우른다. 이러한 지역적인 장점과 함께 영남알프스를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다. 수도권의 가평과 매우 비슷한 지리적인 이점을 안고 가는 것이다.

거기에 고급스럽다. 기존의 펜션들 보다 낙후된 경남권의 펜션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sm리조트는 수영장은 물론 비니지스 시설을 갖춘 곳이다. 즉, 영남권 기업체들의 워크샵 장소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거기에 수영장과 스파시설은 일반 커플이나 가족 손님들에게는 최고의 장소를 제공한다.

sm리조트의 조감도를 보는 순간 본 기자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실 이러한 레벨의 펜션은 인근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펜션의 발전은 어느 순간부터 정체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정체는 결국 펜션의 불경기를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시점에 등장한 sm리조트는 다시 한 번더 펜션 산업을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지리적 이점과 시설을 모두 갖춘 리조트의 등장은 영남알프스와 더불어 지역을 더욱 더 발전 시킬 것이다. 30개의 객실과 30개의 객실 모두를 빛내주는 인테리어는 물론 완벽한 내부 시설은 부산, 울산은 물론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펜션의 레벨은 여행자들이 평가하는 것이다. 공개되기도 전부터 이러한 폭발적인 관심은 sm리조트의 계획이 얼마나 방대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영남을 넘어 전국 최고의 펜션을 꿈꾸는 sm리조트의 이러한 꿈은 이미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동안의 펜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시설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가족과 커플, 단체 등 모든 방면의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모든 조건을 갖춘 sm리조트의 도전에 관심이 더욱 더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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