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원한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대전계곡 각시바위로 물놀이 하러 오세요~
기사입력: 2011/06/13 [16:19]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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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대전계곡 각시바위로  물놀이 하러 오세요~
 
충남 금산군 각시바위 물가에서 일일 정자를 임대한다.일반적으로 계곡이나 물가에서 가벼운 평상을 임대하지만 여기는 일평상이 아닌 나무로 지어지 튼튼한 정자(평상)을 임대중이다.
 
정자 옆에는 오래된 전설의 각시바위가 있어서 각시바위계곡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정자바로 밑으로 흐르는 천은 물이 맑고 깨끗해서 물고기잡기.다슬기잡기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다슬기는 엄청 많이 나오는편이다. 물이 깊지 않아 어린아이들과 함께 놀기도 안전하며 발담그며 휴식을 만끽하기에 좋은 장소다
 
주변의 경관은 대둔산과 10분거리에 있으며 정자에 시원하게 앉아 오대산.백마산의 멋진 풍경도 관람할수 있다.
 
각시바위 시냇물의 장점은 평상의 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다는점이다.성수기때는 철저한 예약제로 받기 때문에 한정된 인원들만 놀다갈수 있다.
 
주위에 일반적인 대둔산계곡 의 수락계곡이나 운주계곡 보다는 물이 훨씬 맑고 깨끗하다.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기 때문이다.
 
각시바위 계곡은 폭포수가 떨어진다거나 수심이 깊은 계곡은 아니다.시냇물과 계곡의 중간형태라고 볼수 있다.
 
물가 바로위에 지어져 있는 정자 소유의 산은 개인산이기 때문에 예약없이는 정자를 이용할수 없다.그래서 가족과함께 편안하게 부담없이 놀다 갈수있는것이다.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 물가에 내놓는게 걱정이 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정자들 바로 앞에 어린이전용 풀장이 있기때문에 유아동은 전용풀장에서 놀게하면 된다.
 
대전계곡이나 충남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말에는 벌써부터 정자에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다.주말에 정자를 이용할려면 미리 예약이 필수다.
 
블로그를 참조하면 다양한 사진들을 볼수있다 http://blog.naver.com/yy9656  
평상 예약 문의 :010-4410-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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