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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마지막까지 방역에 최선
기사입력: 2022/04/14 [14:35]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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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20년 2월 21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가동 운영하여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주력한 결과 지난 3월 셋째주 정점을 지나 3월 넷째주부터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발생 동향은 총 확진자 50,143명(‘20년 71,‘21년 997,‘22년 49,075) 발생하여 인구 대비 발생율은 27.3%로 전국 29.4%에 비해 2.1% 낮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현황은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한 PCR검사 등 진단검사 328,358건을 실시하여 서귀포시 인구 1인당 검사 횟수는 1.8회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은 백신접종 120,853명 추진하여 인구대비 3차 접종률 65.8%로 전국 64.2% 대비 1.6% 높은 상황으로, 최근 위증증·사망률 감소를 위해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4차 접종에 주력하고 있다.

 

사망자는 총 45명으로 치명율 0.09%, 전국평균 0.13%에 비해 0.04%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사망자는 50대 4.4%, 60대 9%, 70대 이상 고령자 86.7%로, 사망자 대부분이 고혈압, 뇌졸중, 말기암, 치매 등 중증 기저질환자로 조사됐다.

 

또한, 올해 전 세계적 오미크론 확산 추세에 따라 2월부터 확진자가 계속 증가 하여 3월 15일 2,013명의 최다 확진자 발생으로 서귀포시 본청 행정인력을 동원, 행정안내센터 설치 운영 및 기초역학조사 업무에 투입하는 등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큰 문제 없이 협조체계를 구축 대응해 나아가고 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1-4차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의 협조 덕택에 단계적 일상회복이 확연히 눈앞에 오는 것 같아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내 방역 의료체계 역량을 강화하여 마지막까지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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