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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동학대 NO, 아동보호 YES,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7일 오후 ‘제15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2/04/27 [15:37]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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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1시 30분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동학대 추방의 날은 2007년 서귀포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대한 도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지정·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도 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이 주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기관 대표자 및 도내 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독립된 인격체이자 권리의 주체자인 아동을 학대하는 행위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범죄”라며 “아동의 존엄성 수호를 위해 아동 문제를 우리 모두의 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환경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고 아동학대 없는 세상은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아이들의 인권 보호와 함께 아동복지 증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을 한데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추방 릴레이영상을 시청하고,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렸다.

 

이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와 함께 ㈜자라다교육 최민준 대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훈육 노하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퍼포먼스에서는 ‘아동학대 NO, 아동보호 YES,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고 구호를 외치며 아동학대 예방에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0년과 2021년 아동학대 추방의 날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손 글씨 쓰기, 퀴즈로 함께하는 아동학대 추방의 날 등 사회 관계망(SNS) 캠페인으로 대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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