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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변 저류지 정비
도로변 저류지 42개소, 우기 대비 하상 준설 등 정비

기사입력: 2022/05/09 [16:29]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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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6월 말까지 추진한다.

 

* 저류지(貯溜池) : 집중호우 시 하천 및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불어나는 홍수량을 지하 저장소에 저장하고, 바닥을 통해서 지하로 스며들게 하는 기능을 갖춘 집중강우 대비 시설

 

제주도는 겨울철 제설작업을 마친 올해 3월부터 우기 대비를 위해 도로변 저류지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토사 퇴적, 우수 유입·유출, 배수로 불량, 울타리 훼손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변 저류지 42개소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저류지 바닥 토사 준설, 안내 표지판 및 울타리 시설, 환경 정비 등 저류지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변 저류지 정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 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수로 및 저류지 예찰활동 강화 등 여름철 우기로 인한 침수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도로침수로 피해를 입은 평화로, 제2산록도로를 포함해 상습 침수가 일어나는 주요 도로변은 지난해 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까지 배수로 및 저류지 시설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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