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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구만섭 권한대행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적극 대응”
17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서 실·국별 주요 정책 및 현안과제 공유
여름철 주요 안전사고 사전 대비 및 축산악취 지도 강화 주문
기사입력: 2022/05/17 [14:40]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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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7일 공직자들에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여름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관련 현안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상황과 현안과제를 보고받았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무사증 입국이 재개되고 수학여행 시즌이 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제주 관광객에 대한 다양한 통계자료 및 관광 트렌드를 수집·분석해 각 실국과 도내 관광업계에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보 수집과 분석에 있어 전통적인 관행을 넘어서서 세부적으로 분류해 접근하면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여름철에 주로 일어나는 물놀이 및 폭염 안전사고, 축산악취 등에 대비해 사전점검 및 지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구 권한대행은 “오는 7월 초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지난해 해수욕장을 운영하면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사전 보강작업을 미리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장한 월정리 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내 주요시설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 대비 집중 대응기간(5.20~9.30)의 차질 없는 운영, 식중독 예방 일제 점검과 함께 하절기에 민원이 집중되기 전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악취관리 취약농장 지도 점검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거듭 당부하며, 올해 주요 정책 추진 및 내년 예산안 반영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강조했다.

 

이 외에도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운영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단지 시설확충 및 국제대회 유치 △연내 그린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품목별 대처방안 마련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개선 시행 등이 중점 정책으로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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