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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희현 정무부지사, “귀중한 자산 곶자왈 보전에 최선”
30일 2022년 곶자왈 심포지엄 참석 … 곶자왈 공유화 운동 추진에 감사
기사입력: 2022/11/30 [16:31]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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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30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이 주최한 2022년 곶자왈 심포지엄에 참석해 곶자왈 공유화 및 평화 환경 분야 추진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후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깨끗한 지하수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생물종이 공존하는 곶자왈은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귀중한 제주의 환경자산”이라며,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추진하는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공감을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도는 곶자왈 보전을 위한 평화 실현과 도민 참여 곶자왈 도민자산화 사업을 추진해 곶자왈을 후대에 오롯이 물려줄 수 있도록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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