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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시] 통영시보건소, 에이즈 예방주간 운영
기사입력: 2022/12/02 [11:3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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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12월 1일(목)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동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에이즈(AIDS)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감염예방 및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성접촉(우리나라의 경우 99%이상이 성접촉에 의해 감염),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사용,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모유수유 등으로 감염되며, 악수 ‧ 함께 식사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처럼 치료를 통해 에이즈 증상의 진행을 조절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조기검진을 통해 감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만으로는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감염될 만한 의심행위를 하였다면 ‘최소 4주 후’검사 받는 것을 권장한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에이즈 예방주간으로 “함께[응원]할게, 함께[예방]할게”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차별 및 편견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한 감염예방 교육, 감염인 치료지원, 무료(익명)검사 실시 등 에이즈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익명)검사 문의는 보건소 임상병리검사실(055-650-616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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