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 제309회 양구군의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

김정화 | 입력 : 2025/07/22 [14:41]

 

양구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돈준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암산 용늪의 접근성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조 의원은 대암산 용늪이 국내 최초의 람사르 습지로서 생태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며, 오랜 세월 양구군민과 생활권을 함께해온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용늪은 인제군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양구군의 탐방 코스는 접근이 어렵고 활용 체계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의원은 접근 가능한 탐방로 개발, 양구형 생태관광 콘텐츠 마련, 주민 주도 법인 및 생태관광 협동조합 육성, 기존 탐방코스의 활성화 등 방안을 제안하며, 양구군이 용늪을 지역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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