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토피 치료사례-1]26세 새내기 신입사원의 아토피 탈출기
기사입력: 2009/07/29 [23:5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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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s크림     © 이상백 기자
때로는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나을때가 있고, 또한 백번 보는것보다 한번 경험하는 것이 더욱 값진 깨달음을 줄때가 많다. 특히 아토피같은 난치성질환의 경우 워낙 관련 제품도 많이 출시되어 있고 치료의 목적이 아닌 보습작용만이 전부이지만 마치 치료용제품인양 광고하고 있는 제품도 상당수다.
 
이런 상황을 볼때 무수히 많은 제품을 듣고 보는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올바른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이에 총 5차례에 걸쳐 아토피 치료의 탁월한 효능을 지닌 아토s크림(www.atopys.co.kr)을 경험한 소중한 사례를 공유해 보자.   
 
첫번째 아토s크림 체험후기 (원문 바로가기)
제목 : 아토피와의 기나긴 악연에 종지부를 찍었어요 
 
초등학교때 부터 대학졸업후약2년까지기나긴 아토피와의
             악연에 종지부를 찍고 취업 했습니다.

아토피 완치가 될수 있다는  체험자들의 입소문을 믿고......
26살의 새내기 신입 여성 사원 입니다.

몇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토피의 가려움과 짓물 때문에 한여성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빼 앗아가, 폐쇄된 공간에서만 생활을 할수밖에
없었지만 이젠 달라졌습니다.

과일껍질이라면 차라리 벗기고 싶은 심정은 아토피를 가지고 계신분
이라면 공통 관심사 일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쓸수 있다는 자체가 믿기질 않습니다.
아토s크림을 조금더 빨리 만났더라면 대학 생활동안 미팅도 하고,동아리
모임,친구들과 호프집에서 수다도....

지나온 아토피와의 악연을 글로 쓴다면 몇권은 될것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조금씩 나타 났는데 입학후부터 아토피와의
악연이 시작되어 맛난 음식 먹고 싶을때 가려야 하고 날이 더워도 반팔,
반소매,반바지,치마 한번 입어보질 못했을뿐 아니라 사생활은 한마디로
지옥 이었습니다.

집,학교,병원만 왔다 같다를 하다보니 벌써 강산도 바뀌었습니다.
나 자신보다 3자가 오히려 이상하게 볼까봐 스스로 먼저 피하다보니 초,중,고
학창시절에 친한 친구가 없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휴일이면 방콕생활을 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아토피와의 긴 악연도 이젠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아토s크림을 만나기전 피부과,한의원도 엄청 다녔지만 경과를 조금더 지켜
봅시다,체질에 따라 다소 어려운 경우도 있다,쉽게 생각을 하면 안되고 꾸준한
치료를 해야된다.등등

10년을 넘게 이병원 저병원을 다녔는데 언제까지 지켜봐야 되는지?
차라리 못고치면 못 고친다고 할것이지?
지나온 과거 아토피로부터 고통 받았던 날을 돌이키고 싶진 않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병원에 솓아부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치료기술 과 약이 없었다
는게 너무 원망스럽고 좌우튼 짜증이 납니다.

어릴땐 기억이 없어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때부터 26세 현재까지 해수욕 한번 못
했는데 첫입사,첫 해수욕,첫 수영복...설레고 기다려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토피는 더이상 난치병, 불치병이 아니다. 점점 베일을 벗고 있는 아토피...
아토피가 발병한건 불행이지만 아토s크림을 만난건 행운이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여러사람들이 행운을 나눠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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