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이어트 강박관념 이제는 버려야 할 때
기사입력: 2009/10/12 [10:48]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혜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

"다이어트의 사전적 의미는?"
 
비만의 치료와 체중조절을 위해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이다. 이것은 과다 체중에 의한 질병의 치료방법으로서 다이어트를 정의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현재 다이어트는 더 이상 과체중인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80∼90%가 다이어트를 해봤다는 통계가 있을만큼 정상적이거나 마른 상태의 사람들까지 다이어트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 열풍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도 잘 보여진다. 다이어트로 검색을하면 뱃살빼기, 팔뚝살빼기, 허벅지살빼기, 복부비만, 하체비만등다양한키워드가연관검색어로나타난다. 그만큼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는 다양하기까지 하다.

이러한 여성들이 선택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안타깝게도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거나, 비만 약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신체건강은 물론 정신적인 건강까지도 잃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는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로 식사량에 따른 원활한 신진대사만 가능해도 얼마든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고객에게 평소 먹는 만큼 식사를 하도록 하기 때문에 관리가 끝난 뒤에도 요요가 오지 않는 내 생에 마지막 다이어트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쥬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은 이렇게 말한다.
“세끼를 다 챙겨먹으라는 것에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지금은 날씬한 몸매와 더불어 건강까지 좋아졌답니다. 정말 내 생에 마지막 다이어트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답니다.”

고통스럽지 않은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쥬비스 다이어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 http://www.juvis.co.kr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는 SOLO’ 20기 현숙, 역시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