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형외과 의료진은 한중의학문화교류전문회사인 한예네트워크의 도움으로 중국 호북성 최우수등급인 3갑병원에 진출하기로 확정되어 지난 5월30일 계약식을 가졌다. 우한시제일병원에 한중합작성형미용임상기지(中韩合作整形美容临床基地)를 설립하여 간판을 거는 의식을 가졌다.
중국 우한시제일병원은 중국내 구립 3갑병원(최우수등급병원)이고 올해 전국 100강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한중합작임상기지를 설립하는데 나라국민들이 한국의사들이 많이 진출하는 사립병원보다 신뢰도가 매우높다. 한예네트워크는 한국의료진팀을 맡아 한중성형미용합작에 발벗고 나섰다.
중국정부가 나서서 한국의료팀을 받아들여 합작을 진행하는 것은 지금까지 아주 드문 사례로 한국의 성형미용의료기술의 선진성을 세계적으로 또한층 이끌어가고 있다. 사드이후로 한국행 중국환자들이 드물어져가는 시점에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다.
이번 한예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한국의료팀은 그야말로 한국 선진적인 성형미용의료기술을 대표하는 의료팀으로 구성되어 한국의료기술을 중국대국에 자랑하고 이로 인지도가 높아져 머지않아 다시금 중국 런민들에게 인정받으며 한국행 환자들이 병원들을 찾아올 추세다,
한편 한예네트워크 대표 송명휘는 중국우한시제일병원 병원장 张红星 장홍성은 계약서에 서명하여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 : 중국 호북성 우한시제일병원과 한국한예네트워크는 성형미용의료합작의 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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