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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겨울철 사료작물 수확량 15% 증대를 위한 필수 작업은?
기사입력: 2017/11/27 [07:55]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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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겨울철 사료작물 수확량 증대를 위해 진압(땅 눌러주기)과 배수로 관리를 당부했다.

 

경기도에서 많이 재배하는 동계사료작물은 IRG(이탈리안라이그래스), 청보리, 호밀 등이 있으며,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육종한 코윈어리, 그린팜은 겨울을 견디는 내성이 강해 경기권역에 재배면적이 매년 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땅 눌러주기가 중요한 이유로 땅이 얼고 녹을 때 뿌리가 드러나는 것을 눌러줌으로써 뿌리발육과 가지치기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IRG는 뿌리가 토양지표면에 분포하고 있어 눌러주지 않으면 월동률이 크게 낮아지므로 월동 전후 땅 눌러주기는 반드시 실시해야 생산량을 최소 15%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풀사료는 습해에 약하기에 땅이 얼고 녹는 것을 반복하는 겨울철 배수로 정비를 철저하게 해 풀사료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월동 전 관리를 잘해야 동해, 습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며 “농업인들이 사료작물 월동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국립축산과학원, 각 시군과 합동으로 홍보와 현장기술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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