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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집에서 택배로 편하게 받으세요
기사입력: 2017/11/29 [08:07]  최종편집: ⓒ 보도뉴스
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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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28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자격증을 집으로 발송하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서비스 대상자는 29일 발표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가운데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5천878명으로 택배비만 지불하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하면 된다. 시험접수 기재지와 자격증을 받을 주소지가 다른 합격자는 홈페이지 입력을 통해 수령장소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자격증을 받기 위해 수원 경기도청이나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를 찾아야 하는 합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 처음 도입됐다.

 

이용자 수는 2016년 합격자 5,152명 중 2,664명으로 매해 합격자의 절반 정도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택배비는 착불로 12월 7일 일괄 발송되며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에 대해서는 원서접수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소재 시·군청 부동산중개업 담당부서에서 12월 8일부터 29일까지 자격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www.gg.go.kr)나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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