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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2017년 농촌진흥사업 성과 보고
기사입력: 2017/11/29 [08:05]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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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29일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호텔에서 ‘2017년 경기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농업인학습단체 및 품목별농업인 연구회장,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연구개발·기술보급 주요성과 및 2018년 추진계획, 우수사례, 시·군 주요성과와 내년도 역점사업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농기원의 성과발표에 따르면, 추청벼 대체품종으로 육성한 ‘참드림’과 ‘맛드림’ 벼 재배는 지난해 4,347㏊에서 올해 4,515㏊까지 확대 보급됐다. 또한미국 등 해외에 처음으로 14톤을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30톤가량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남부 잡곡권역 육성을 위해 팥 등 10개 품목, 100㏊ 단지를 조성해생력기계화를 통해 생산비를 10~20% 절감하는 재배기술을 보급했다. 농산물가공창업 지원사업 등 농업의 6차 산업화 시범사업을 30개소에 추진하여 개소당 5,6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농촌지도사업 조기집행 우수기관, 2017 강소농·경영지원사업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의 ‘경기농업 CEO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연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지도사업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18년에는 6차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 농촌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참드림’과 ‘맛드림’ 브랜드 개발 및 재배 확대, 화훼 신품종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합보고회에는 ‘제8회 경기농업CEO연합회원 전진대회’도 함께 개최됐으며, 회원들이 정성으로 기부한 사랑의 쌀 4,000㎏을 도내 사회복지시설, 대한노인회 수원팔달지부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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