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소방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20/03/25 [13:21]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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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소화장치 내부모습  © 김충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 해룡119안전센터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였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이나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지역주민이 쉽게 장비를 활용하여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이다.

 

▲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방수훈련  © 김충

  

 

지난해 부산시 금정구 서동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주택밀집지역인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화재가 확산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그때 인근 경로당에 있던 노인 4명이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인명대피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소방차량 진입곤란지역에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 초기 화재진압은 더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막고, 주택밀집지역의 대형화재를 차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허규영 해룡119안전센터장은 “비상소화장치는 유사시 주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므로 평소 관심을 가져 줄 것과 화재 발생 시 5분 이내 초기 진화가 이뤄져야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지역주민에 의한 초기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순천소방서 해룡119안전센터 소방위 양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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