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문병원탐방]탈모치료, 모발이식전문 - 맥스웰피부과
기사입력: 2010/06/09 [15:3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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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피부과, 최신 모발이식법과 혁신적인 탈모치료기기 선보여
 
서울시 서초동의 이성환씨(34)는 7년째 탈모를 겪고 있다. 취업고민을 하면서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과장을 단 지금은 늙어 보이는 외모때문에 이부장이라는 별명을 달고 산다.
그간 좋다는 샴푸와 관리실을 다니면서 개선효과를 느끼지 못했기에 더 이상의 치료는 포기하고 더 진행이 되면 모발이식을 하려고 생각있다.

▲ 노윤우박사님 시술사진     ©

 
 
 
 
 
 
 
 
 
 
 
 
 
 
 
 
 
 
 
 
 
 
 
 
 
 
 
 
 
 
 
 
 
 
 
 
 
 
 
 
 
 
 
 
 
 
 
 
"탈모 환자들의 병원 기피 현상은 시중의 잘못된 정보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죠. 그러나 최근엔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를 기존보다 낮은 비용으로 더 나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의 개발과 모발이식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급격히 늘고 있어요." - 노윤우박사
 

그러나 이씨의 고민은 기우였다. 최근엔 일반 관리실보다도 낮은 비용으로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모발이식술도 급격히 발전하여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으며 모수와 수술횟수의 한계도 많이 극복되었다. 강남역 인근 맥스웰피부과의 노윤우원장은 “이씨처럼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음에도 본인에게 적절한 치료법을 알지 못해 탈모에 대처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해 모발이식 약 500차례 시술
 
맥스웰피부과는 모발이식을 포함한 다양한 탈모치료법을 갖추고 있어, 환자 개개인별로 절적한 치료법을 안내해주며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발이식을 제외하고도 특수자기장치료인 헤어셀, 줄기세포 단백질 치료, 레이져치료, 비타민치료, 메조테라피 등 다양한 비수술적 요법으로 탈모환자를 치료하는 탈모치료전문병원이다.

노윤우 원장은 "시중의 잘못된 정보로 치료효과를 경험하지 못한 환자들은 내원치료에 대한 불신이 커서 탈모가 진행되도 그냥 견디는 경우가 많다.”면서 “의학적으로 검증이 된 다양한 치료법들이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최근 선보인 비절개 모발이식은 기존 절개 모발이식법이 지닌 한계를 크게 보완해주었다. 기존 절개법 모발이식이 두피의 탄력이나 상처 등으로 인한 부담이 있는 반면, 비절개 모발이식은 두피탄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상처없이 간단하게 시술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절개법과 병행하여 대량으로 모발이식을 하거나, 소량의 모발을 수차례에 걸쳐 이식이 가능해졌다. 최근에 개발된 특수자기장치료는 이식 후 모낭이 빠르고 안전하게 생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술 후 입원이 필요없고 2~3일 정도 붓기만 빠지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빨라 시간이 촉박한 직장인들도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은 수술의 기술적인 측면과 더불어 탈모의 유형이나 이식 후의 자연스러움 등에 있어 상당한 숙련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맥스웰피부과는 한해 모발이식만 약 500회 이상을 실시하며 해외 유수병원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우수한 시술 능력을 자랑한다.
 
노윤우 원장은 최근의 탈모치료와 관련해 “1990년대 이전에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탈모치료법이 없고, 모발이식술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 적절한 치료를 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최신기술 도입과 자동모발이식기기 등 수술 장비의 발전 등에 치료의 만족도가 급격히 증가되었다.”며 대부분의 탈모가 치료가능하다는 것을 밝혔다.


▲ 상담중인 노윤우원장.     ©

 

 
 
 
 
 
 
 
 
 
 
 
 
 
 
 
 
 
 

 
수술환자의 70% 이상이 20~30대
 
노윤우 원장은 “실제 수술을 하는 탈모환자의 70% 이상이 20~30대.”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노년층 병으로만 생각하던 탈모가 젊은 층에서 급격히 늘고 있다. 
 
게다가 남성의 외모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예전과는 달라졌다. 그러나 노윤우 원장은 “수술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식을 해도 탈모의 진행이 멈추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유형과 진행속도 그리고 이식 이후의 치료에 대한 대책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윤우 원장은 프랑스 연수를 통해 ‘비절개 모발이식’을 국내에 도입한 선구자 중 한명이다. 병원을 운영하는 지금도 신기술을 탐구하며 탈모치료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2009년에는 한 미디어에서 ‘best of best 모발이식 전문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노윤우 원장의 목표는 탈모치료의 발전과 환자들에게 정확한 탈모치료의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다. 노윤우 원장은 “내원하는 환자의 치료가 최우선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고통을 겪는 탈모인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의사의 몫.”이라고 밝혔다. “탈모 없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다. 
 

맥스웰 피부과 - 노윤우박사 (www.maxwellh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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