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잘 고른 영어캠프, 1년치 영어공부가 술술~
기사입력: 2010/06/22 [10:16]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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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 올해도 조기마감


▲  미국영어캠프 

영어유치원 열풍과 이중언어교육이 화두가 된 지금, 영어실력을 갖추어야하기에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평소 영어학원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여름방학 등 방학시즌을 통해 필리핀영어캠프, 뉴질랜드영어캠프, 미국영어캠프, 영국영어캠프 등의 해외영어캠프를 통해 집중적인 영어권 문화체험과 영어실력도약을 준비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뉴질랜드나 미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경우도 현지 학교생활 적응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방학을 이용한 뉴질랜드 스쿨링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조기유학과 동일하게 100% 현지학생들과 어울려 공립학교 수업을 경험하는 까닭에 조기유학의 성공여부를 판가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영어캠프는 시설과 안전에 대한 염려와 필리핀식 발음을 배워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선택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a.c.m.e영어캠프(www.acme.kr 02.566.3287~8)는 4성급 호텔이 운영하는 외국인전용 빌리지에서 필리핀영어캠프를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네이티브 강사가 진행하는 수업이 매일 4시간식 제공되는 등 기존의 필리핀방학캠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영어캠프는 꼼꼼한 학생관리와 매일 업데이트되는 자세한 캠프일지와 사진앨범, 주별로 학부모님들께 전송되는 주간리포트 등으로 재등록 비율이 매우 높은 입소문 no.1 캠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학생 7명당 한국인 인솔교사가 한분씩 배정되어 담임제 학생관리가 제공된다. 때문에 더욱 세밀한 관리와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으로 캠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매주 학부모님들께 제공되는 주간평가서를 통해 주별로 달라지는 학생의 레벨향상과 실력을 확인할 수 있고, 최종평가서를 통해 캠프이후의 영어학습 방향을 제시해 드리는 등 확실한 교육적 효과는 이미 다녀온 학생들을 통해 충분히 검증되었다.

영국영어캠프는 유럽각지에서 모인 학생들과 함께 영국의 명문기숙사 사립학교에서 함께 생활하며 영어공부와 다양한 액티비티 및 문화체험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브리지 대학가 탐방, 런던투어, 리즈캐슬탐방 등 영국의 다양한 문화 및 역사적 유적들을 돌아보며 마지막 일주일을 이용해 유럽4개국 문화탐방을 실시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방학캠프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매년 500명이 넘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국내최대규모의 영어캠프와 함께 여름방학을 계획해보자.



■ 2010년 여름방학 a.c.m.e. 영어캠프 모집일정

미국 보스턴 영어캠프 – 2010년 7월24일~8월18일 (4주)
영국 캠브리지 영어캠프 – 2010년 7월28일~8월17일 (3주)
영국 캔터베리 영어캠프 – 2010년 7월21일~8월17일 (4주)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 – 2010년 8월1일~8월29일 (4주)
필리핀 프리미엄 4주 영어캠프 – 2010년 7월19일~8월17일 (4주)
필리핀 개별과외 6주 영어캠프 – 2010년 7월16일~8월27일 (6주)

문의 : a.c.m.e.영어캠프 (02.566.3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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