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녀교육비 준비, 보험상품 활용 장기투자 하는 것이 유리
어린이 변액보험, 10년 이상 투자시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기사입력: 2010/07/27 [09:12]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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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고3, 재수생 등 해마다 약 1,000만명이 대학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안고 살아가고있다. 여기에 물가상승률 4~5%와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등록금 인상률 8~9%를 감안한다면 해가 갈수록 부담감은 커질 수 밖에 없다.  

▲  어린이 보험 전문몰 '키즈마스터' 

더군다나, 사교육비까지 고려한다면 이 땅에서 자녀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부모는 등골이 빠져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 자녀 교육비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 대학입시까지 꾸준히 저축해야 

따라서, 교육비와 노후준비는 자녀가 어렸을 때 자금계획에 따라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녀가 중, 고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 이미 사교육비 감당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이다.  

소득이 넉넉치 않다면 장기간에 걸쳐 교육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어린이 변액 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데,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변액보험에는 저축 여력에 따라 일정하게 저축하는 방법과 증액 저축하는 방법이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 주식투자 비중 높이고 장기투자 효과 살려

가장이 40대 중반에 들어서면 수입은 늘어나지만 자녀의 성장에 따른 지출 항목이 동반 상승하므로 정작 저축 여력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10년 이상의 기간이 주워진다면 비과세 혜택에 공격적인 투자운영도 할 수 있다. 시중금리만으로는 물가상승률 조차도 따라가기 힘들다. 주식투자 비중을 높이고 장기투자 효과를 살린다면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도 있다.  

# 교육자금에 이어 독립자금, 결혼자금, 노후자금 계획까지 세울 수 있어 

또한, 어린이 변액보험은 22세 전후로 계약자, 피보험자를 부모에서 자녀로 명의를 변경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자녀 교육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자녀의 독립자금이나 나아가 결혼자금, 노후자금 등을 위한 비과세 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어린이 변액보험은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장기간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만 있다면 어떤 금융상품보다 수익성 뿐만 아니라 활용도 측면에서도 우위를 차지하는 상품이다.

정확한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준비해야 한다. 명확한 자금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시작한다면 목돈을 생기면 써야 할 곳이 생기는 난제를 해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키즈마스터(www.kidsmaster.co.kr)는 어린이 보험만을 취급하는 어린이 전문 보험기관이다. 고객의 경제상황을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교육자금 계획을 세워 객관성 있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키스마스터와 함께 한다면 자녀교육비로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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