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우리아이 영어캠프는 어디로?
필리핀, 영국, 미국, 뉴질랜드 영어캠프 바로 알자!
기사입력: 2010/11/08 [16:28]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상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표적인 영어캠프로는 필리핀, 미국, 영국, 뉴질랜드 영어캠프가 있다.

영어가 우리 생활 속에서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필수 언어가 되어버린 지 상당히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영어 말하기’ 이다. ‘영어 말하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고 그래서 영어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배운 것은 많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이번 겨울 우리 아이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해외 영어캠프에서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애크미 필리핀스파르타 영어캠프     ©김상윤



매년 다양한 해외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애크미에듀케이션 (camp2000.net)은 ‘영어 말하기’ 라는 주제 아래 현지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스쿨링(현지 정규수업 참여) 프로그램과 단기간 집중 영어수업으로 말하기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둔 겨울캠프를 선보이고 있다. 영어로 말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는 이유는 말을 길게 해본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제일 해야 할 일은 ‘영어로 말하는 내 목소리와 친숙해지기’이다

현지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스쿨링 프로그램은 학원에서 쌓은 영어실력을 한국에서의 학원강사가 아닌 또래의 외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지 가정에서의 생활로 실생활 영어 사용은 물론 외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쿨링캠프의 주 목적은 정규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 영어로 꾸준히 말하는 데에 있다. 적극적인 자세로 외국 문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프로그램이다.

스쿨링 프로그램은 미국 보스턴 사립스쿨링 4주(아이비리그 탐방), 영국 공립스쿨링 4주(1주일 유럽투어),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6주를 진행한다.

 

아직 외국인과의 생활이 부담스럽다면 이번 겨울은 개인수업으로 ‘영어 말하기’ 실력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필리핀 스파르타 캠프는 1:1 개인수업을 6시간으로 하여 학생 개인의 수준에 맞게 진행된다. 개인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말하기에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겪는 표현력 부족과 단어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문장패턴과 필수단어 암기를 반복 학습하여 ‘영어 말하기’의 기본 요소를 충족시키고 있다.

 
미국 보스턴 사립스쿨링 캠프는 세계 교육의 중심 보스턴에서 미국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미국 교육을 체험하는 정규수업 100% 참여 프로그램이다. 정규수업 후 별도의 esl수업으로 정규수업만으로 따라올 수 없는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년별 방과후 다양한 수업참여도 함께 이루어진다. mit를 비롯한 하버드, 컬럼비아, 예일 등의 캠퍼스 투어로 아이비리그 대학을 생생하게 체험하여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에 대한 준비와 분위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영국 공립스쿨링 체험캠프는 유학생의 수업이 불가능한 영국의 공립학교에서 영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여 영국의 선진 교육환경을 경험한다. 오전에는 영어강사의 체계적인 영어 집중 수업을 진행한다.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대영박물관을 비롯하여 런던의 상징 빅벤, 국회의사당 등 영국 선생님과의 워킹투어로 런던 시내 곳곳을 살펴보며, 세계 명문 대학도시인 캠브리지 킹스칼리지를 직접 방문한다. 애크미 전용 리무진으로 이동하는 1주일간의 유럽투어는 캠프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캠프는 정규수업 참여 전 우체국, 농장, 도서관, 카페, 병원 등의 견학수업으로 현지 적응을 위한 워밍업 기간을 두어 처음 스쿨링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2월은 뉴질랜드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 여름이라 추위를 걱정하는 친구들에겐 더 이상의 고민은 없을 듯하다. 정규수업 후의 영어 보충수업과 뉴질랜드인 홈스테이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과 24시간 영어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필리핀 스파르타 캠프는 학생 개인의 레벨에 맞춘 하루 6시간의 1:1 맞춤형 개인수업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계적인 맞춤형 개인수업으로 단기간 영어실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다른 필리핀캠프에서 찾아볼 수 없는 1:4 소그룹 네이티브 수업도 매일 2시간씩 함께 진행되어 놓치기 쉬운 학생들의 발음교정도 가능하다.

영어 말하기에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겪는 표현력 부족과 단어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문장패턴과 필수단어 암기를 반복 학습하고 있다. 한국인 담임교사제를 실시하여 교사 1명이 학생 7명을 관리하여 학부모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애크미 영어캠프(02.566-3287/8)로 전화문의 또는 홈페이지(camp2000.net)를 참고하면 된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지구마불 세계여행2' 곽튜브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