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형탈모’ 자연치유 되는 줄 알았더니?
남성, 여성탈모 중 가장 심각한 원형탈모 치료법
기사입력: 2010/11/11 [14:0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성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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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탈모 치료는 쉽다?

원형탈모만큼 당혹스러운 것도 없다. 멀쩡하던 머리에 동그랗게 빈 공간이 생긴다면 누구라도 놀라지 않을 사람은 없다. 하지만 다른 곳은 정상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탈모’를 의심하기 어렵다. 원형탈모증으로 병원을 찾은 대부분은 ‘처음에는 작아서 대수롭지 않게 시작했다’거나 ‘부분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금새 치유될 줄 알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모낭의 면역체계가 무너져서 생기는 원형탈모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 원형탈모, 도대체 뭐길래

원형탈모는 경계가 명확한 원형 또는 타원형 모양으로 모발이 빠지는 증상이다. 탈모부위의 크기는 작게는 1cm정도의 크기부터 지름이 5~10cm에 달할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하다. 상태가 심해지면 작은 원형 탈모 여러 개가 머리 곳곳에 발생하기도 한다.

원형탈모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한 이유가 있으나 보편적으로 머리카락에만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에 의해 면역계의 부적절한 반응으로 일어난다. 즉, 혈액 속의 t임파구가 자신의 모낭세포를 외부침입물질로 인식, 공격하여 모발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 이는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탈모에 이르기까지 한다.

현재 피부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약 2%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며 심한 경우 두피의 모발 전체가 빠지기도 하고 두피뿐 아니라 눈썹, 속눈썹, 음모, 체모까지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무거운 스트레스’가 증가원인이라고 설명한다. 가족의 사망이나 갑작스런 경제적 위기, 과중한 업무와 학업 부담이 원형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말. 한편, 원형탈모는 다른 탈모 증상에 비해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아도 저절로 치유되는 경우가 있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원형탈모가 발생하는 정확한 발병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아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발병 역시 아무런 자각증상 없이 나타나서 치료도 쉽지 않다. 탈모전문병원 모락한의원 이성환 원장은 “원형탈모를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증상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원형탈모는 무엇보다 발병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초기치료”라고 강조했다.

▲     모락한의원 이성환 원장

▶원형탈모, 발병 원인과 꾸준한 치료가 ‘해답’

이처럼 원형탈모는 여느 탈모보다 원인과 내 몸에 맞는 치료방법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생활습관과 마인드컨트롤로 신체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탈모전문병원 모락한의원은 원형탈모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환자 각각의 두피상태와 신체상태를 점검, 그에 맞는 다양한 탈모치료법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가혈 탈모치료법’은 모락한의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술로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추출한 모발 성장인자를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최근 급격한 기술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도 있다. 줄기세포에서 추출해 만든 단백질 혼합물을 탈모부위에 직접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이 외에도 원형탈모는 신체건강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만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도 중요하다. 탈모전문병원 모락한의원은 기본검사를 마친 탈모 환자에게 탕약과 환약 등의 한약치료를 실시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들이도록 돕는다.

모락한의원 이성환 원장은 “탈모가 쉽게 치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치의 병도 아니다”며 “전문가를 통한 진단과 집중적인 처방 그리고 평상시에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면 분명히 치유 가능한 질환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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