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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격투황제' 표도르와 저소득계층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실시
기사입력: 2010/11/30 [11:21]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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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10년 12월 1일(수) 10시, 강남구명예홍보대사인 '격투황제' 표도르와 함께 강남구 일원동에 소재한 대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민선) 앞마당에서 최근 김치가격 폭등으로 김장담그기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대대적으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추진한다.

'격투황제' 표도르는 지난 2009년 04월, 강남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수서중학교에 lcd tv 2대를 지원했고, 행사에 참석한 수서중학교 학생 200명에게 학용품 세트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그는 또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저소득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표도르 출처 m-1 코리아     © 김시현


30일 구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격투황제' 표도르 뿐만 아니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위해 7개 기업체에서 약2,335만원의 후원금.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10개 기업 및 2개 단체에서 총159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다.

한편, 따뜻한 마음을 담아 담는 김치는 총7,000kg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 틈새계층 등 700세대에 10kg씩 전달되며, 표도르는 직접 소년소녀가정에 희망과 꿈을 함께 직접 김장김치를 배달할 예정이다.

구의 관계자는 "표도르와 기업 및 단체의 이러한 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아니라 정부가 제도적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사회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가 시너지 효과를 내서 우리 강남구의 복지 수준이 진일보화 되고,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우리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강남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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