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기
기사입력: 2020/11/04 [15:53]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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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나무를 떼는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설치 및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 특성상 불티가 많이 날려 보일러 주변 땔감으로 쌓아둔 신문지, 나무 등에 불씨가 옮겨 붙을 수 있어 화재 위험성이 크며, 주택 인근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주택으로 화재가 번져 재산과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대형화재로 변하기 쉽다.

 

 

최근 5년간 난방기기 화재현황을 보면 화목보일러 22건, 가정용보일러 6건, 나무.목탄난로 5건, 전기히터.스토브 4건, 기타 15건 등의 순으로 ‘화목보일러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에는 첫째, 화목보일러 근처에 소화기를 비치해 유사 시를 대비해야 한다. 둘째, 보일러 근처에 땔감 등 가연물질을 두지 않으며 보일러에 불을 지펴둔 상태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 한다. 셋째, 연통은 막히면 폭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주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한다.

 

 

화목보일러 설치 시에는 ▲추녀를 관통하는 연통은 반드시 불연재로 감싸야하고 ▲연통의 끝부분은 천장과 벽면으로부터 60cm 이상 벗어나야 하며 ▲ 보일러 설치장소를 지나는 전기배선은 매설하거나 배선관을 사용하여 피복하여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상시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관리를 실시해 화재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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