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20 KEMA CPR ECC 세미나
강사 심폐소생술 대회
기사입력: 2020/11/26 [15:0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오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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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EMA CPR ECC 세미나 및 강사 심폐소생술 대회

 

 

한국구명구급협회 석기영 회장은 지난 21일과 22일까지 2일간 전국 KEMA CPR 전문강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협회에서는 매년 11월 초 전국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강화 훈련과 보수교육을 통한 심폐소생술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전문강사 평가에서 적정이상의 평점을 통과하면 1년간 강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정받는 날이기도 하다. 이번 세미나에 손용화 액션 배우 겸 감독과 김금희 영화배우가 깜짝 방문하여 선물 증정과 함께 참가 강사들을 격려해주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세미나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정재은 박사 “2000년 시드니올림픽 태권도금메달리스트”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KEMA BLS Instructor 수여식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우리 체육인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라도 의무교육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0 KEMA CPR ECC 세미나   © 오경수기자

 

특히 올해는 심폐소생술의 뉴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는 해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철저한 방역수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용문 산속 펜션 강당에서 실시 된 이번 세미나에는 코로나로 인해인원 제한을 20명으로 한정 제한하여 진행되었다고 했다. 이정일 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석기영 회장의 2020 뉴 가이드라인 발표와 윤영미 강사의 역량강화, 손희자 강사의 스피치, 석태정 강사의 실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강사들의 분야별 팀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 2020 KEMA CPR ECC 세미나   © 오경수기자

 

 

강사들의 기술 평가는 최신 Q CPR 최신 장비로 평가한 가운데 전원 평균 98%의 높은 수준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무난히 평가를 통과한 이들은 1년간 심폐소생술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석태정 강사는 기술 평점이 기계처럼 100%로 완벽함을 보여주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 2020 KEMA CPR ECC 세미나   © 오경수기자

 

2일 차에서는 강사들의 심폐소생술 미니대회가 뜨거운 열기와 응원 속에 열렸는데 실력 들이 대등한 가운데 1위는 서영진 강사, 2위는 안유정 강사가 차지하였다.

 

 

▲ 2020 KEMA CPR ECC 세미나   © 오경수기자


서영진 강사는 심폐소생술 최신형 장비인 성인용 마네킹을, 안유정 강사는 강사들이 탐내는 베이비 마네킹을 부상으로 받아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석기영 회장은 해마다 소속 강사들의 강의평이 우수한 것으로 각 계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면서도 긴장을 늦춰 서는 안된다며 매년 강도 높은 훈련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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