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인철)는 4월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을방역관 발대식을 갖고 중앙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4개 경로당 소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동 코로나19 마을방역관은 앞으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 접종 안내 및 홍보와 함께 마을별 순찰과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