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NH농협 중계점,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 "노원구 지역주민을 위한 쌀10kg 50포대 후원"
기사입력: 2021/07/21 [10:54]  최종편집: ⓒ 보도뉴스
평화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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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종합사회복지관

 

7월 21일 NH농협 중계점에서는(지점장 김상식)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관장 서승학) 직접 방문하여 쌀10kg 50포대를 후원하였다.

 

 

NH농협 중계점은 매년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생환 서울시의회 의원, 중계2‧3동주민센터 남정윤 동장, NH농협 중계점 김상식 지점장, NH농협 창동하나로점 최돈호 지점장이 참여하였다. NH농협 중계점 김상식 지점장은 "코로나19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서승학 관장은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이 있는 목련3단지아파트는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2,600여세대의 주민이 거주하는 곳으로 많은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매년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쌀은 주민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화답하였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후원 연계를 포함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후원문의 : 지역조직팀 02-6929-0837

 

지역주민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섬김과 소통을 통한 행복한 나눔공동체를 꿈꾸는 평화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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