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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고현시장 온라인장보기 서비스 ‘오픈 3주 만에 주문자수 420명, 매출액 900만원’ 돌파
기사입력: 2021/08/11 [12:38]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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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고현동 소재 전통시장 '거제고현시장'이 온라인장보기 서비스 ‘모두의장날 고현시장콜' 오픈 3주(15일 기준) 만에 주문 420건, 매출 900만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거제고현시장 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7월 19일 전통시장 디지털 매니저 지원 사업 전문기관인 (주)비즈와 함께 비대면 온라인장보기&배달 시스템 ‘모두의장날 고현시장콜’을 런칭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됐다. 이에 사업단은 ‘전통시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대형마트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현재 약 35여 개 업체들이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신청해 ‘모두의장날 고현시장콜’에 입점해 있다. 반찬, 축산, 수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온라인으로 제품구매를 신청하면 신선한 시장의 제품이 각 가정 문 앞까지 당일 배송되는 파격적인 서비스가 호평을 얻고 있다.

 

고현시장콜 배송 시간은 하루 2회로 오전 10시 이전 주문 건은 오전 11시에, 오후 3시 이전 주문 건은 오후 4시에 각각 배송된다. 온라인 주문 후 픽업서비스도 가능하다.

 

또 포털 사이트에서 고현시장콜 검색 시 서비스를 즉각 이용할 수 있다는 간편한 사용법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업단은 7월 19일 런칭과 함께 7~8월 오픈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매출상승 효과를 거뒀다. 이벤트는 1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구매 고객 모두에게 뽑아 쓰는 키친타월(3팩)을,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300명 선착순으로 핸디선풍기 사은품을 증정한다. 다만 키친타월, 핸디선풍기 사은품은 중복 증정되지 않는다.

 

고객들의 진정 어린 후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워서 시장에 나가는 것이 망설여졌는데 모두의 장날을 이용하게 돼 너무 좋다", "배송이 빨라 만족한다", "제품이 싱싱하고 좋다" 등의 긍정 후기가 쏟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업단 전시현 단장은 "앞으로 꾸준하게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인들에 대한 온라인 판매 입점 및 서비스 교육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거제고현시장만의 매력적인 기획 상품 등을 개발해 거제고현시장의 온라인장보기&배달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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