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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스프리스 매장에서 신델렐라 된 사연
기사입력: 2012/02/13 [09:2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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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영상 캡처     ©안병선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받고 있는’(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의 제작사는 지난 8일 무열(이동욱)과 종희(제시카)의 스프리스 포니 매장에서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종희가 고른 운동화의 끈을 묶어주는 무열의 모습이 로맨틱하게 연출된 스틸이 공개 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역시 멋있다, 내 남자였으면 좋겠다”, “말하지 못하고 뒤에서 바라보는 이시영이 마음 아플 것 같다”, “제시카는 신데렐라가 된 기분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과 제시카의 신발가게 데이트 모습은 8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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