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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갓 만든 수제맥주 바로 마시는 ‘탄生맥주’ 3일만에 전량 완판
양조장에서 직배송 받은 초 신선한 수제맥주를 마시는 ‘탄생맥주’ 프로젝트
기사입력: 2021/12/20 [09:4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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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맥주의 ‘탄生맥주’ 프로젝트 이미지.   © 최자웅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의 ‘탄생맥주’가 출시 3일만에 전량 완판 되었다. 

 

생활맥주의 탄생맥주 프로젝트는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수제맥주를 바로 매장으로 직배송해 판매한다. 양조장에서 생산 직후와 같이 초 신선한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고, 평소 쉽게 맛보기 힘든 스타일의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선보여 맥주 애호가들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탄생맥주는 12월 16일 판매시작 되었지만, 금새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 판매 단 3일만에 전량이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탄생맥주는 ‘바이젠복’ 스타일의 맥주를 선보였다. 기존의 바이젠보다 약간 높은 도수와 스페셜몰트의 비중을 높여 고소한 맥아의 풍미와 입안을 가득 채운 바디감이 매력적이며 다량의 밀이 주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콤한 바나나향, 향긋한 정향의 마무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생활맥주는 2014년 창립이후 전국 각 지역의 소규모 양조장과 협업하여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제조 및 유통하는 맥주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사업을 통해 지역 양조장들과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가며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국산 수제맥주를 소개해 수제맥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얼마전 생활맥주가 브루원 브루어리와 협업하여 제작한 ‘생활밀맥’이 세계적 권위의 맥주 품평회인 ‘월드 비어 어워드’ 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국산 수제맥주의 품질과 맛을 알리는데 일조 하고 있다.

 

한편, 생활맥주의 탄생맥주 프로젝트는 매달 초 생활맥주 주요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생활맥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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