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핫플레이스에는 반드시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이 있다!
프랜차이즈 네일샵 브랜드 ‘골든 네일’, 오는 7월 16일 이태원점 오픈
기사입력: 2012/07/10 [14:22]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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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전국 각지의 네일샵들이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검증된 네일아트 실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네일샵의 인기는 단연 돋보인다.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네일샵 ‘골든 네일’의 경우 전국 각지에 100여 개에 이르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네일아트 창업 브랜드다.
 
‘골든 네일’은 가로수길점, 압구정점, 강남역점, 숙대입구점 등 많은 여성들이 모이는 대형 상권에서 성황리에 운영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골든 네일’은 또 다른 핫플레이스 이태원에서도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골든 네일 이태원
점’은 7월 16일 오픈 예정이며, 편안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트렌디하고 다양한 시술을 기대하는 일대 여성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골든 네일 이태원점’은 상권에 맞게끔 스파 및 태닝기 등 최신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이태원점 점주가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뮤지컬 배우 및 연예인들이 자주 내방 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네일샵창업은 고객 확보가 용이한 업종이기 때문에 핫플레이스 상권에서 대형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한편 B급 상권에서도 소자본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창업아이템”이라고 설명하며, 또한 “현재 경기가 불안정해 좋은 상권에 모든 점포들이 가격을 낮추고 있는 상황이므로, 지금이 네일샵을 오픈하기 가장 좋은 기회” 라고 덧붙였다.
 
네일샵창업 브랜드답게 ‘골든 네일’은 이태원점 오픈을 비롯해 오는 7월 중에만 용인 보정점, 관악점, 김해점, 등촌점, 구리인창점 등 많은 가맹점들이 오픈 할 예정이다.
 
네일아트의 계절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네일샵창업 아이템 ‘골든 네일’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www.golden-nail.co.kr)를 참고할 수 있으며, 전화(1600-4140)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goldennail2)을 통한 실시간 문의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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