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름철 구월동맛집에서는 냉각테이블로 신선한 회를 즐긴다
인천맛집 ‘사도시 인천구월점’ 가격대 별 푸짐한 회 코스요리와 자체 냉각시스템으로 인기
기사입력: 2012/07/11 [16:0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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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의 생명은 온도다. 높은 외부 기온으로 인해 음식의 온도도 올라가버린다면 금방 맛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자체냉각시스템을 갖춘 구월동맛집 ‘사도시 인천구월점’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맛집 ‘사도시 인천구월점’은 회요리전문점이다. 각종 점심 메뉴와 더불어 회를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 곳의 인기 비결은, 바로 회 냉각접시와 냉각 테이블이라 할 수 있다.
 
우선 회 냉각접시는 회의 맛을 가장 뛰어나게 해준다고 알려진 온도인 4℃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실 여름철에 회를 먹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도가 떨어져 처음의 맛을 느끼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사도시 인천구월점’에서는 장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온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회와 잘 어울리는 각종 주류 역시도 냉각테이블을 통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인천 구월동맛집 ‘사도시 인천구월점’의 특징이다. 자체 냉각기술을 바탕으로 인천맛집으로 유명한 이 곳은 이외에도 넓은 매장과 다양한 코스요리로 실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사도시 인천구월점’의 회 정식코스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탓에 각종 모임은 물론 데이트, 가족 외식 메뉴로 적합하다.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사도시 A코스’의 경우 1인 35,000원에 연어샐러드, 초밥, 롤, 전복, 해삼, 가리비 등의 해산물, 참치, 메로구이, 새우튀김, 야끼우동, 매운탕 등의 씨푸드가 차례로 제공된다. 여기에 메인 요리라 할 수 있는 회는 광어, 우럭, 농어, 도미 등 모둠회로 제공되며, ‘사도시 인천구월점’만이 선 보이고 있는 막장에 찍어 먹으면 또 다른 별미를 느낄 수 있다.  
 
구월동맛집 ‘사도시 인천구월점’의 코스 요리는 이외에도 50,000원의 스페셜 코스와, 더욱 저렴한 25,000원의 B코스가 준비되어 있고, 추가메뉴로 랍스타, 참치회, 전복 등이 있다.
 
넓고 쾌적한 실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더불어 여러 개의 단독 룸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사도시 인천구월점’은 누구와 방문해도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인천 구월동맛집 ‘사도시 인천구월점’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1-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26-9788)를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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