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외식창업 성공, 본사의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살펴라
‘뽕스밥 오니와뽕스’ 컵밥 형식의 수제비빔밥 ‘오컵스’ 출시 등으로 꾸준한 인기
기사입력: 2012/07/12 [12:4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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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외식트렌드는 매우 빠르게 변한다. 이는 외식시장의 발전과 함께 소비자들의 욕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더 나아가 보다 새로운 외식아이템을 찾으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로 해석되기도 한다.
 
따라서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경우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외식트렌드를 예측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프랜차이즈 외식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변화무쌍한 외식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본사의 지원 능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꾸준한 연구개발로 고객들의 입맛과 유행에 발맞출 수 있는 신메뉴들을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기적인 신메뉴 개발 역시 필수이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푸드카페 ‘뽕스밥 오니와뽕스’의 경우 10년 이상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를 운영한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경우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것 만으로도 본사의 관리가 얼마나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수제 오니기리,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웰빙짬뽕 등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푸드카페 ‘뽕스밥 오니와뽕스’ (www.bbap.co.kr)는 최근 수제비빔밥이라는 신메뉴까지 출시해 모범적인 외식 프랜차이즈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오컵스’는 컵밥 형식의 수제비빔밥으로 다양한 토핑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춰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인기는 가맹점의 매출상승과도 연결되고 있으며, 특히 조리시간이 빠르고 테이크아웃 판매가 가능해 매출경쟁력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전했다.
 
현재 ‘뽕스밥 오니와뽕스’ 본사에서는 이외에도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한 최적의 점포입지 선정,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전문 경영인으로 양성, 지속적인 관리로 효율적인 매장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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