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장마차 창업, 컨버전스 전략을 도입해야 매출 극대화 가능!
프랜차이즈 포차창업 브랜드 ‘청춘포차’,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눈길
기사입력: 2012/09/24 [16:4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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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규모의 매장점포에서 매출을 보다 극대화 할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테이블 회전율이 빠른 메뉴 도입, 지속적인 고객유입을 위한 이벤트 강화, 2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결합한 컨버전스 매장운영 등 여러 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전략이 바로 컨버전스 매장운영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컨버전스 전략을 도입한 특정 시간에 상관없이 하루 종일 고객몰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대 이상의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 단, 컨버전스 전략은 확실한 전문성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어설픈 복합매장은 요즘 소비자들의 높은 수준을 만족시키지 못해, 오히려 외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장마차창업 브랜드 ‘청춘포차’ 관계자는 “포장마차가 프랜차이즈화 되면서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있기 때문에 컨버전스 경영전략의 도입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컨버전스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는 포장마차의 경우 높은 매출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포차창업아이템 ‘청춘포차’(www.youngpocha.com)의 경우 식당과 주점의 기능을 복합화한 식당주점 형태의 컨버전스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메뉴구성을 특화 시켜 식사와 술안주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메뉴경쟁력으로 인해 이른 초저녁부터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쉐프가 만든 특제소스로 맛을 낸 피똥청춘닭발, 닭도리탕, 엄마손 제육볶음 등은 중독성 강한 대표메뉴로 많은 고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으며, 일보에서 직수입한 오뎅과 국내산 고급 어묵으로 만든 프리미엄 오뎅탕도 인기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대표메뉴들은 식사와 술안주를 모두 해결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청춘포차’ 본사 측은 “점포규모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달성이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가맹점 창업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전메뉴의 표준화를 적용한 조리의 편의성제공,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성공노하우 제공,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한 가맹점 매출향상 지원 등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역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청춘포차를 주목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포장마차 브랜드 ‘청춘포차’는 무인 DJ시스템을 적용해 포장마차 창업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해 브랜드 입지를 점점 더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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