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차별화를 말하다
거품제거한 창업비용, 라바짜 원두와 색다른 브런치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바빈스커피’
기사입력: 2012/10/05 [16:2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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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매장과 비교적 간편한 운영, 여기에 넓은 고객층까지 더해진 카페창업은 누구나 희망할 수 밖에 없는 인기 아이템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카페 브랜드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고, 주요 상권에는 이미 2~3개 이상의 브랜드가 들어서 있는 탓에 성공 가능성에는 의문 부호가 남을 수 밖에 없다.
 
여러 창업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카페창업은 비수기가 따로 없는데다,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고,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점 등의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이 말은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창업아이템 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카페창업이나 브런치카페 창업을 할 때에는 남 다른 경쟁력으로 승부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커피전문점과는 다른 특징을 내세운다면 후발주자라도 충분히 고객몰이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고급라바짜 원두와 색다른 브런치메뉴를 선보이는 ‘바빈스커피’는 이에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일단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아이템 ‘바빈스커피’는 이태리 고급 라바짜 원두 커피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커피 맛을 안다 하는 이들은 ‘바빈스커피’의 깊고 진한 맛에 감탄한다는 후문. 게다가 가격까지도 저렴하니 놀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커피전문점창업 브랜드 ‘바빈스커피’가 고급 라바짜 원두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일반 커피전문점에 비해 훨씬 저렴한 창업비용 때문이다. 기존 카페창업 비용에 거품을 거둬 낸 저렴한 자금만이 투자되기 때문에 자금 회수에 대한 부담이 적고, 때문에 고급 원두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색다른 브런치 메뉴도 ‘바빈스커피’의 경쟁력을 상승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와플, 도넛, 샌드위치 등의 브런치 메뉴를 떠나 ‘바빈스커피’는 카페 최초로 라이스 메뉴를 도입한 브런치를 선보이고 있다
 
성공창업아이템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비록 바빈스커피가 후발주자이지만, 기존 브랜드들의 단점을 보완한 경쟁력으로 무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며, “거품을 거둬 낸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고급 라바짜 원두 사용으로 인한 매출 상승, 여기에 색다른 브런치 메뉴까지 더해져 커피전문점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10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바빈스커피 홍대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보다 자세히 창업경쟁력에 대해서 소개할 계획이다. ‘바빈스커피’의 창업설명회는 한정된 좌석관계로 인해 사전예약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babeans.com)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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