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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경기도 피해가는 창업아이템, 뜨는 이자까야 창업
이자카야 창업 브랜드 ‘무한사케 무사’,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눈길
기사입력: 2012/10/09 [23:1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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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장사가 잘 안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97년 IMF 당시부터 매년 불경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불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외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불경기는 창업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불경기와는 관계없이 중심상권 및 주변상권의 점포비용은 계속 상승해 소자본 창업은 더욱 쉽지 않게 하고 있다.
 
이러한 불경기에도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년퇴임, 시니어 창업 열풍으로 인한 창업자들은 급증하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창업할만한 아이템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불경기에도 창업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불황도 피해가는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황에도 매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이자카야 창업 브랜드 ‘무한사케 무사’를 들 수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통하고 있는 무한리필 사케전문점 ‘무한사케 무사’’는 9,800원에 고급사케를 비롯해 소주, 맥주 등의 주류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컨셉트를 내놓으면서, 소비자의 호응을 받고 있어 창업시장의 화제가 되고 있다.
 

값비싼 사케와 소주, 맥주까지 함께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20~40대 층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물론,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즉, 가맹점 창업 시 불황과는 관계없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유망창업아이템 ‘무한사케 무사’는 고급사케와 소주, 맥주까지 함께 무한리필 이라는 특화된 경쟁력으로 인해 상권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주점창업의 중심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1층이 아닌 지하층이나  2층에서도 높은 매출을 오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점포비용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 달성이라는 목표를 실현시켜 주고 있다.
 
프랜차이즈 주점창업 브랜드 ‘무한사케 무사’ 관계자는 “무한사케 무사는 경기에 여향을 받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창업 브랜드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퓨전주점, 일본식선술집, 포차, 호프, 이자카야전문점 등의 주점창업을 통해 성공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무한사케 무사가 성공으로 향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이자까야창업 브랜드 ‘무한사케 무사’ 가맹점 개설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musa.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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