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성소방서, 율포해수욕장 합동 수난구조 훈련
기사입력: 2015/07/21 [08:21]  최종편집: ⓒ 보도뉴스
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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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소방서는 2015년 7월 20일 회천면 소재 율포해수욕장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119수상구조대), 해경, 군청, 민간수상구조대 상호협력 체계하에 실제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명구조 모의훈련이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보성119안전센터장 문승국)는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무모한 행동을 자제하고 즉시119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사 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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