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문화재청 고발예정,기자회견(전통무예 수박)
기사입력: 2015/10/01 [00:0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송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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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저널

 

아래 기자회견에서 필자의 삭발 그리고 민족무예 수박 관련 자료 일부를 화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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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박의 계승자가 6.25 참전용사로써 보훈청에서 연금을 받는 국가유공자이시기도 하다.

그 분의 명예를 함부로 모욕하고 회손한 문화재청 앞에서 송창렬옹의 유공자 증 및 관련 보훈자료, 훈장등을 함께 폐기 처분한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전통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대를 이어 가는 일이 국가로부터 격려되고 공을 인증받기 보다는 행정공무원이 기,예능인의 기량을 부족하니 어떻니,,, 수박이 뭔지도 모르고 해 본 적도 없는 이들이 심의라고 하면서

"보유자가 되기에는 기량이 부족하다?" 했단다.


어처구니가 없다.


막대풍선 들고 구경하는 이가 프로 선수의 기량을 따지고 있는 형국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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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식

민족무예 수박, 문체부 전통무예진흥법 관련 조사,발표자료 및 태권도 국기원(문체부에서 용역을 받아 세계태권도연구소에서 시행) 계획안, 연구자료,

국립문화재연구소 2008년 수박(춤) 현황조사보고서, 2008년 문화재청 전통무예 수박, 문화재위원회 심의록 사본

2015년 수박 중요문화재 지정신청서 및 문화재청 민원답변 사본 등 화형식


송창렬옹 국가유공자 증 폐기, 보훈자료 일체 폐기,,,

(보훈청 및 청와대에 직접 민원으로 이해를 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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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 및 고발건 관련하여

인터넷 상 사실을 접한 변호사 한 분이 돕겠다는 의사표시를 해 왔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국가와 민족은 어디에 팽개치고

협잡이나 하고 정치질인가?

필자는 죽어서 살고자 한다.

국가기관의 피해자로써 그나마 남은 자존감을 지키고자 하니

부디 젊은 사람의 혈기라 외곡치 않으시기 바란다.


오늘 무예계 선배 한 분께 관련 얘기를 하니

"외 그러는데?",,, 라고 하신다.

그만큼 문화재 보유자 인정과 종목지정은 문화재청의 작위로 수십년을 저들 마음데로 전통장인들을 겁박하고 모욕을 일 삼는등 거기에 동조한 일부 모사꾼 들과 날림학위 학자들이 설치고 있는게다.

필자가 마냥, 전통을 지키고 음지에 남기를 고대 했으나

이번 사안은 필자의 부친이, 국가유공자가, 수박의 계승자가, 8순 고령의 노인이 문화재청의 일방적인 모욕과 명예회손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그 치욕은 살아서도 살 수 없는게다.

문화재청장 나선화는 자리에서 물러나 책임을 져야 한다.

문화재청장이 대단한 존재라면 수박의 계승자이고 국가유공자시고 전통을 잇는 8순고령의 분은 하찮은 존재인가?

문화재청장 이하 무형문화재분과 공무원들은 송옹을 찾아 진정성 있는 사과로 가름하지 않으면 면책이 어려울게다.

이 사실은 필자가 기력이 있는동안 국내와 국외(중국 및 유네스코)에 반드시 문제화 하겠다.

필자가 예를 든 바 있으나 환도장 심의대상자가 가슴이 갈갈히 찟기는 듯 했다지만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지금 살이 떨린다.


문화재청, 관계자,, 특히 문화재위원이니 전문이니 명함 달고 전통장인들을 업수이 여기는 이들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고

함부로 기,예능인의 기량이 부족하니 이따구 소리를 아니해야 하는게다.

그 반감은 댁들이 생각하는 이상이며 둑을 무너 뜨리고 댐을 터뜨리는게다.

권위란 지키는 자의 것이지 힘이 없다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 깡패와 무에 다르겠는가?

명색이 무예인으로 부당함에 맞 서고자 한다.

(내막을 잘 모르시는 분은 필자에게 연락 하면 알려 드리겠다)



나선화청장 직권남용,직무유기로 고발예정,기자회견


[기자회견 개요]

일시: 2015년 10월 초

장소:대전 문화재청 청사 앞

- 사회 :

- 여는말 :

- 고발취지 발언 :

- 규탄 및 투쟁발언 :


나선화 문화재청 청장을 직권남용, 직무유기죄로 고발코저 합니다.


: 문화재청장은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국가공무원입니다. 그러나 위와 같이 법률에 위반되는 내부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추진함으로써 법률에 위임받은 업무 범위를 벗어나고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직권남용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 또한 문화재청장은 법률의 범위 내에서 문화재정책을 추진해야 할 의무가 있고 국민의 권리를 수호해야 함에도 문화재청장으로써 문화재관련 직무에 대한 의식적인 포기를 하여 직무유기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세부안은 마련 중이고

참여연대 등 사회단체와 조율 중이다.


연휴라 무카스는 통화가 되지 않고 한국무예신문 편집국장께 전반적인 상황을 말씀 드리고
관심을 가져 주시기 부탁 드렸다.

메일로 관련 자료를 숙지 한 뒤 기자회견에 응할지 결정이 되나보다.


필자가 발행인으로 있는 한국문화저널 외 협력 언론사에서 지원을 하게 된다.


KBS, MBC 등 방송 3사에 제보한다.


MBN 문화국 기자께서 연락키로 했다.


일간지에 기사제보 및 고발장을 조선,동아일보 외
인터넷신문 100여개에 보도자료로 배포예정이다.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로 배포된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 뉴스로 송고 된다.


국회, 청와대 및 한국주재 외국대사관 들에 문화재청의 위법자료가 송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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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는 10월 초 장소는 대전 문화재청 청사 앞 입니다.

모쪼록 의로운 투쟁에 힘이 되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기자회견>경찰서 고발장 접수


10월 10일(기자회견 일정으로 다소 연기될 수 있음) 중국을 현지인과 방문하여
중국문화부에 민족무예 수박의 제반 자료를 넘기고

중국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게 됩니다.

 

 

민족무예 수박, 유일 계승단체

 

www.수박.net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수박보존회장


한국문화저널 발행인, 여성시대 live 이사,부산본부장,
정치전문 폴리뉴스 부산취재본부장(예정),

민간단체 30 연대 한국문화예술인전국포럼 사무총장

언론진흥협회 발기인, 상임부회장

국민유권자연대 대표


송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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