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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의료 국제홍보행사 ‘Korea Healthcare FAM TOUR’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주지역대상 제1차 한국의료 팸투어 실시
기사입력: 2009/03/31 [18:26]  최종편집: ⓒ 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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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성상철)는 한국의료수준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외국인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국외이동 관련전문가 초청 2009년 한국의료 팸투어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2007년 이래 3년간 이어온 한국의료 팸투어는 한국의 의료수준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에이전시, 의료인 등 외국인 국외치료 관련전문가와 의료기관과의 직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행사로 3월 31일(화)부터 시작하여 4월 4일(토)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 미주지역의 전문에이전시, 의료인 등 4개 기관에서 온 4명은 연세대학병원, 우리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협의회 소속 10개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또한 이번 팸투어에는 미주지역에 국외치료관련 보험상품 개발․판매를 하고 있는 에이전시 및 관련 인사 등을 참가하여 미국환자 유치를 위한 b2b 모델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 특히, 4월 4일 롯데월드호텔에서 중앙일보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국제컨퍼런스 2009」에서는 정부 관계자, 해외에이전시, 국내의료기관․에이전시 관계자 등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정부정책 방향, 외국인환자유치관련 의료법 개정,의료관광 마케팅, 국내의료기관 사례 등 의료서비스 국외이동에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금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호 외국인환자마케팅팀장(협의회 간사)은 “이번 팸투어를 필두로 해외바이어와 의료기관간 실질적인 업무협력을 이루어질 수 있는 한국 팸투어가 수차례 계획되어 있으며 국내 의료기관 및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다양한 이슈에 대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외국인환자마케팅팀(02-2194-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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