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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네트워크 구축
기사입력: 2016/03/24 [10:29]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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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서구,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네트워크 구축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지난 22일 고양·파주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이웃 돌봄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양·파주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는 범죄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돕는 단체로 범죄 피해자 또는 유족에게 생계비, 학자금, 의료비, 쉼터 지원비 등의 경제적 지원과 무료법률 상담지원, 심리 상담지원, 법정 및 수사기관 동행, 범죄(살인)현장 정리지원, 형사조정을 통해 피해자 피해보상 합의 등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 및 제보방법, 통합사례관리사업, 긴급지원 사업, 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 등 일산서구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상호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정을 발굴·연계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네트워크를 마련했다.

 

이태형 일산서구청장은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 무한돌봄팀은 2016년 ‘이웃 돌봄 복지현장교육’ 대상 기관에 응급상황 종사자 관련 기관을 포함시켜 위기가정 발굴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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