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차별화된 프랜차이즈로 제2의 인생 성공해 볼까?
철판요리포차판,삼겹싸롱,더바빈스 단신
기사입력: 2016/05/13 [15:1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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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요리주점 철판요리포차판

프랜차이즈 철판요리전문점 '철판요리포차판'이 꾸준한 메뉴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최근에 출시된 스페셜메뉴 한판은 삼겹살, 바비큐소스에 구운 닭가슴살, 오징어, 직화구이 소시지, 왕조개, 샐러드, 모닝빵까지 한 접시에 푸짐하게 나오는 메뉴로, 다양한 맛을 즐기기를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상반기를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식사 및 술안주로 좋은 버섯 불고기부터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게 재해석한 퀘사디아, 술안주로 제격인 얼큰우동 등이다.특히 퀘사디아는 시원한 맥주 한잔과 잘 어울리는 메뉴라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통삼 제2의 브랜드 무한리필 삼겹살 전문점 '삼겹싸롱'

참숯 초벌 무한리필 삼겹살전문점 '삼겹싸롱'이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넉넉하게 제공하면서, 빠르게 시장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엄격한 검수를 통과한 삼겹살을 브랜드 자체 방식으로 숙성시켜 제공하는가 하면, 공급된 삼겹살은 참숯에 초벌하여 테이블로 제공한다.

 

'삼겹싸롱'은 기존 삼겹살 시장에 화덕통삼겹살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화덕통삼겹살체인점 '화통삼'의 제2브랜드라는 점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다.

 

◇커피전문점 카페 더바빈스

‘카페 The 바빈스’는 100% 아라비카 커피를 1000원대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또한 '더 싸서 좋다! 더 커서 좋다! 등의 슬로건을 가지고 최근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1000원대 저가 커피전문점을 표방하는 브랜드들의 경우 저렴한 커피와는 달리 작은 평수, 테이크아웃 전문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창업비용이 책정되어 소자본 창업이라는 타이틀을 무색하게 했다. 고회전 박리다매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높은 창업비용은 점주의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본사 마케팅 담당자는 “카페 더 바빈스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구축하고 있어 테이크아웃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 시원한 매장 내에서 즐기고 싶어 하는 홀 고객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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