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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군인아파트 내 조성된 ‘푸르지오 작은도서관’ 개관
기사입력: 2016/08/16 [10: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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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군인아파트 내 조성된 푸르지오 작은도서관 개관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2일 군인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은 정보접근이 어려운 문화소외지역의 군인과 그 가족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정보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2㎡의 주민공동시설을 자료실, 열람실, 유아놀이방, 유아열람실로 리모델링하고 3,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또한 부모들이 모여서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자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는 ‘고양시 경기육아나눔터’를 같은 건물에 함께 조성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작은도서관과 육아나눔터가 같은 공간에 존재해 모든 세대가 섞여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마을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은 군부대와 양지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로 구성된 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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