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허위매물방지, 믿을만한 중고차 ‘국수다 중고차사이트’ 화제
기사입력: 2017/02/27 [10:14]  최종편집: ⓒ 보도뉴스
한지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국수다중고차 장종훈 팀장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신차 구입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 차를 구입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중고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동시에 중고차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구매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중고차사이트를 통해 검색 후 실제로 구매를 하려고 찾아가면 중고차사이트에서 본 차량 사진과 정보가 다르거나 매물 자체가 없는 허위매물에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중고차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업체도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고차구매를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업체 선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정직하고 현명한 서비스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바로 '국수다(국산차 수입차 다나와) 중고차사이트'


그렇다면 최근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는 '국수다 중고차' 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첫째, 전국딜러전산을 통한 전국통합매물시스템

국수다 중고차는 전국딜러전산를 통해 전국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딜러전산을 이용해서 고객이 찾는 차량을 해당 지역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적합한 차량을 찾아줄 수 있다.
중고차 매물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나 시간이 없는 직장인, 중고차가격과 시세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홈서비스도 하고 있어 지방에 계신 고객님들에게도 차량을 탁송으로 가져다 드린다고 한다.

둘째, 중고차의 성능을 문서로 보증해주는 믿을 수 있는 시스템

중고차는 싸게 구입만 했다고 해서 성공이 아니다. 구매자들은 내가 구입한 차량이 정말 성능면에서 하자가 없는지 침수나 사고는 없었는지 확실히 보증 받길 원한다.

그래서 국수다 중고차에서는 고객이 구입하고 싶은 차량을 구매 전 공업사에 방문해 성능기록부 원본, 원부조회 등을 발부해 고지해 드리며 계약진행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출고 전 기본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 차량진단 후 컨디션이 안 좋은 차량은 판매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듯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다양한 장점들로 무장한 국수다 중고차는 고객중심 마인드의 딜러들이 내 중고차를 구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구매를 돕고 있다.

국수다 중고차 (cafe.naver.com/ebaylee) 장종훈 팀장은 "한 대를 판매하더라도 제대로 된 차량만을 판매하고 투명한 거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수다 만의 정점입니다. 따뜻한 상담으로 고객들이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국수다' 중고차가 되겠습니다." 라며 각오를 전했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캐릭터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