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토s크림' 아토피 베일을 말하다
기사입력: 2009/09/25 [13:4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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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s크림 大강연회     © 이상백 기자
2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아토피무료강연회’가 열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02∼2007 환경성 질환 진료환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시도교육청에서 조사한 아토피 질환 학생 통계에서 초, 중, 고교생 762만1000명의 무려 5.7%인 43만 명의 학생이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뚜렷한 아토피 치료방법도 없이 이처럼 ‘국민질병’으로 확산되어 가는 신생아아토피. 소아아토피. 성인아토피 아토피로션과 아토피크림의 아토피보습제와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으로 품리지 않았던 아토피의 베일을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피부의 난제이자 난치성피부인 아토피 피부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 주체측인 (주)해력(www.atopys.co.kr)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정확한 상식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아토s크림 1세트씩을 나눠주는 주었으며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통해 잘못알고 있던 아토피상식을 바로 잡아주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심국일씨는 “국내외 굴지의 제약회사 및 화장품 회사들의 제품을 많이 사용해 봤지만 각종보습제와 아토피관련제품으로는 딱히 치료법이 없었다”며 “그동안 아토피의 베일을 벗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했다.

이런 심씨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어느정도 궁금했던 아토피의 베일을 알아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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