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눈매, 경쟁력이다
글쓴이 : 최유나 날짜 : 2010.06.14 17:00




외모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몸매를 관리하고, 다이어트를 하며 화장과 액세서리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 ‘그루밍족’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남자의 비율이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을 보면 성형에 대한 관심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남녀평등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남자의 사회활동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취업을 위하여 면접을 보고, 입사하고 대인관계를 하면서 진급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것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 외모, 더 정확히 말하자면 좋은 인상은 이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빨리 성취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몇 주 전에 병원을 방문한 30대 초반의 한 남자환자가 기억이 난다. 그는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다급하게 눈 수술에 대한 질문들을 쏟아놓고 있었다. 첫 질문이 ‘제 눈이 어떤가요?’였다. 차분히 그에게 안검하수가 있고 피부도 쳐져 눈동자를 가린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가 갑자기 “엉큼하고 어두워 보이나요?” 라고 묻는다. 너무나 직접적인 질문에 잠시 당황을 했는데, 그는 면접 때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성형외과까지 오게 되었는가를 설명하였다.
 
남자들의 눈 수술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경우는 드물고 주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고 대인관계에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검하수가 있거나 짝눈인 경우 그대로 둔다면 눈을 뜨기 위하여 이마에 힘을 주기 때문에 주름이 심해지고 턱을 드는 버릇도 생기며 눈을 억지로 부릅뜨려고 하다 보면 ‘졸린 눈’ 혹은 ‘사나워 보이는 눈’이 된다. 그럼에도 남자들이 눈 수술 전에 여자보다 많이 고민을 하고 신중한 이유는 쌍꺼풀수술을 하면 느끼한 눈매가 된다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자의 눈 성형은 목표가 달라지고 수술방법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남자들은 수술 후에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빨리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방향으로 수술을 해야 하며 예쁜 눈보다 선명한 눈이 되는 것이 더 우선적이다.
 
안검하수 수술을 하는 경우 쌍꺼풀은 원하지 않으면 만들지 않고, 근육수술만 할 수도 있으며, 두툼한 눈이 싫다면 피부, 근육, 지방의 적절한 제거로 시원한 눈매로 변화를 할 수 있으니 쌍꺼풀이 있으면 느끼한 눈이 된다는 편견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외모가 권력’ 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자신을 꾸미고 가꿀 줄 알며, 본인의 외모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하는 남성이 더 많이 선택 되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글: 아이탑성형외과  이혜민 원장
(문의)홈페이지: http://www.eyet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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